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싸가지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들 그사람을 싫다고는 하지만, 그 사람의 험담의 대상이 되고 싶지않아, 다들 말을 안합니다.
자신의 싸가지 없는 행동을 파워로 인식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은 윗사람한테는 싸가지 없는 행동을 안합니다.
윗사람들은 자기한테는 잘하니깐, 본인 말은 잘들으니깐 다른 사람들의 불편함은 모릅니다.
미혜님은 환자분들이 계시니 다행입니다.
일반 직장에선 그 사람외의 사람들이 이직을 합니다.
슬프고 아픈 현실입니다.
다들 그사람을 싫다고는 하지만, 그 사람의 험담의 대상이 되고 싶지않아, 다들 말을 안합니다.
자신의 싸가지 없는 행동을 파워로 인식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은 윗사람한테는 싸가지 없는 행동을 안합니다.
윗사람들은 자기한테는 잘하니깐, 본인 말은 잘들으니깐 다른 사람들의 불편함은 모릅니다.
미혜님은 환자분들이 계시니 다행입니다.
일반 직장에선 그 사람외의 사람들이 이직을 합니다.
슬프고 아픈 현실입니다.
안녕하세요 .
이십대의 일이니 이젠 직장이 없습니다.^^
최근 비슷한 말을 하는 사람을 보아서 그때 생각이 났습니다.
스스로의 삶은 스스로의 것이니 할 말은 없지만 피해주는 건 지향한다 된다고 봅니다ㅜㅡㅠ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