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15
응원의 의미에서 엄지 척하고 갑니다. 전 프리랜서이긴 하지만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오기 전에 모든 일을 마치려고 하다보면 2시가 훌쩍 넘어 점심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 하원과 더불어 집안일 시작하면 저녁은 자연히 건너뛰게 되고요. 그래도 즐겁게 하려고 합니다. 아이 얼굴만 봐도 아직은 배부를 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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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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