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귤
황금귤 · 순수한 아이들을 바라보는 초2 교사
2022/05/22
맞아요. 정말 사람마다 다른 것 같더라구요. 저는 오히려 어떤 일을 다른 누군가가 할 때 제가 대신하겠다고 말하는 것을 가끔 참기도 해요. 오히려 내가 베푼 선의가 상대방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고, 상대방의 선의를 부정하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선의를 주는 것도 중요하고, 상대방이 선의를 주는 마음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초등교사 겸 작가 황금귤~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찾아가세요. 당신의 초등학교 시절은 어땠나요?? 당신이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찾아드려요.
57
팔로워 45
팔로잉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