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숙
백명숙 · 나다움이란?
2022/07/17
소쿠리에 정갈하게 담겨진 반찬이 목련화님 아버지와의 
대화를 담아놓으듯 푸근 하고 푸짐하고 맛깔라 보입니다.
오붓한 부녀 지간의 대화가 여름 밤을 길게 수놓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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