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17
양지미님 속이 깊으신 분이시기도 해서 잘 드러내고싶어하지않을수있어요.
전 속을 뒤집어놓은것 처럼 겉면과 속이 거의 비슷합니다. 숨길수없어요.
그래서 상대가 불편하기도 하다는걸 어른이 되서 알았구요. 잘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과 가까이 지낼려고 합니다. 그래야 그 모습을 배울수있는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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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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