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1
오갈피 드시면서 꼭 큰 며느리인 나에게만 한 잔 주시던 아버님이 생각납니다.
지금 살아계셨으면 시골 산에서 산나물 채취하신다고 이산저산 놀이 삶아 다니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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