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4/16
엄마는 솔직히 우리 아이가 코로나에 걸렸다해도 가까이 가는게 겁이 안나죠 ~~
사실 어쩔수 없이 격리해야했지만 사실 하나도 멀리하고 싶지 않았다~~참 신기하죠~~~
자식은 왜 끝없이 날 약하게 만드는지~~
어느새 살아야 하는 이유가 내 꿈이 아니라 자식때문이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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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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