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수선화 · 산전수전..어떤 삶도 모두 소중하다~
2022/04/27
사진만 봐도 감동이네요.
웃으며 맛있게 먹을 거 같아요.
잘 되는 데는 이유가 있지요.
감동받는 손님이 있어 사장님도 즐겁게 만드실 거 같아요.
저도 피자를 만들었는데 스파게티  은근 손이 많이 가는 데
저렇게 하는 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하도 피자를 많이 먹어서 얼마동안은 피자는 보기도 싫었는데
점심은 피자와 스파게티가 당기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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