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6/09
롤러코스터같은 삶이라고하지만... 
지금 이렇게 글로 써주셔서감사해요. 
작은 저라도 노가다맨을 위해 작은 글로 위로해드릴수 있어서요..

저는 아이에게... 힘들때..끝내자고한적이 있어서....
아마도 평생잊지 못하고 안고 살아가겠지만요

이 곳 얼룩소에서 토해내시면서 위로받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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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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