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은 떡국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09
오늘저녁은,아주간단히 떡국으로 먹었다.
그래도 계란도넣고,김도넣고,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리고ㅎㅎ김치는 반포기를 싹둑잘라 통째로 두고 손으로 갈라먹었다ㅋㅋ예전에 할머니께서 김치를 손으로 주셨던 기억때문인지 종종나도 그렇게먹는다ㅎㅎ옆엔 무우말랭이다^^ 이번엔 양념이 조금달게 만든것같다
ㅋㅋㅋ그치만 오독오독 하게 씹히는 재미가 있다^^이렇게 오늘 하루도 지나간다.
오늘도 나름 알차고 보람되게 보낸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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