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1/29
박현안님 반갑습니다.

언제 들어오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현안님글을 읽으니 너무너무 반갑네요.

첫 프로젝트때 처럼 계속계속 글로 소통하고 

함께 해봐요……

아직도 아름다운 꿈이 있고 꿈을 꾸고 반의 반발이라도 나아가는

사람은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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