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고양이
담장고양이 · 느려도 꾸준히. 함께 이기를.
2022/03/06
강아지가 귀엽네요 ^^
때로는 운명처럼 내 삶의 흐름이 확 바뀌어 버리는 순간이 찾아오곤 합니다. 그게 좋은 일일지 나쁜 일일지는 좀 더 지나봐야 알 수 있게 되더군요.

지방으로 내려온 일이 귀촌님에게 좋은 일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러가지 일들 공유 바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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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걱정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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