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이영진 · 글쓰기는 밤을 새도 할수 있어요!
2022/03/09
남편과 연애때부터 타투를 하려고 홍대가 유명 하대서 엄청 다녔었죠
알아 보러만요 ㅋ
결국 못했어요 한번 하면 지울수 없는 지운다 하더라도 무지 힘들다 하던데 남편은 아픈걸 싫어해서 겁이나는것 같고 일단 몸이 만들어 져야 무슨 타투던지 잘 어우릴것 같아요
그래서 10년 동안? ㅎ 몸 만들어야 한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여태 못했습니다
타투에 대해 안좋게 보는건 아닌데 솔직히 첫 이미지는 썩 좋은 이미지가 아녀서 ...
제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그런 느낌이 듭니다
타투를 하면 하겠지만 이미지에 영향을 주는건 맞다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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