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야 · 웃을 때 보조개가 예쁜 사람이랍니다~
2022/03/09
자신의 몸에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겠다는데 뭐라할 수는 없지만
저는 아직까지는 몸에 아무것도 없는 게 더 예쁘고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타투 한 번 하면은 평생 지니고 살아야하는 데 질릴 수도 있자나요!
지우는 게 더 아프다는 말고 있고요! 
그래서 애초에 처음부터 시도를 안 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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