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나 싫어한다해도
중국에 다시 들어갈 일이 있어서 엇그제 다녀왔다.
저번에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갔을때 생긴 사건 때문에
이번에도 늦게 도착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지만
다행이도 이번에는 특이한 문제 없이 도착했다.
그렇게 짐도 찾고 바로 공항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지만
내가 도착한 순간에는 이미 공항버스는 마감을 했다.
순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지하철을 타고 다른 기차역으로 갔다.
하지만 기차역을 도착해도 기차표가 끝나서
새벽까지 버티다가 돌아가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떤 할머니가 자기를 따라오라해서 따라갔다.
차를 사람들이랑 같이 타고 가는거였다.
가격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고 같은 지역에 내린다고 해서 안심했다.
하지만 내 예상과 다르게 내리는 지역은 같은 곳이 아니었다.
그에 따라서 도착도 굉장히 늦게 했고 피곤도 했다.
무사히 도착...
저번에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갔을때 생긴 사건 때문에
이번에도 늦게 도착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지만
다행이도 이번에는 특이한 문제 없이 도착했다.
그렇게 짐도 찾고 바로 공항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지만
내가 도착한 순간에는 이미 공항버스는 마감을 했다.
순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지하철을 타고 다른 기차역으로 갔다.
하지만 기차역을 도착해도 기차표가 끝나서
새벽까지 버티다가 돌아가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떤 할머니가 자기를 따라오라해서 따라갔다.
차를 사람들이랑 같이 타고 가는거였다.
가격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고 같은 지역에 내린다고 해서 안심했다.
하지만 내 예상과 다르게 내리는 지역은 같은 곳이 아니었다.
그에 따라서 도착도 굉장히 늦게 했고 피곤도 했다.
무사히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