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바이러스를 과학적으로!!
영화, 드라마, 예능을 막론하고 자주 등장하는 콘텐츠 ‘좀비’ 이 좀비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람이 좀비가 되는게 실제로 가능한 일일까요?
창작물 속의 좀비는 움직이는 시체인데요! 이에 사지가 절단되거나 몸이 부러져도 움직이는 건데 이는 바이러스의 특성상 이는 실현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DNA와 단백질로 이뤄져 있어 간단한 구조라 혼자서는 생명 활동을 할수 없지만, 사람이나 동물의 세포를 만나면 DNA를 복제해 증식하기 시작하고 숙주가 죽으면 함께 소멸한대요! 반면, 창작물 속 좀비 바이러스는 숙주가 죽었는데도 살아있는 것은 물론, 죽은 숙주의 몸을 움직이기까지 하는데 이 정도라면 바이러스 범주를 벗어났다고 보는 게 맞다고 합니당~!
감염 속도 역시 좀비의 실현 가능성을 어렵게 만든다고 합니다! 일부...
쿠웨웩이라닠ㅋㅋㅋ 가끔 좀비 영화보면서 상상하면 무조건 집콕해야지 생각하는데 아쉽?네요
좀비라니 ㅋㅋㅋ 흥미로운 글이네요. 좀비바이러스가 확산될때까지 그렇게 오래 걸리다니... 재미있는 정보네요 ^^
너무 웃겨용ㅋㅋㅋ 물리자마자 쿠에에엑 하진 않는다닠ㅋㅋㅋ 바이러스는 다 똑같은거겠죠!! 물론 좀비 바이러스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그럼 왜 지금까지 안나타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