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관계 내가 뭐가 되어 있던지 나의딸과 나의 손주에게 남는 사람되고 싶다 이제부터 자전거로 등원한단다 어린이집을 새로운 곳으로 옮긴단다 잘된일인지 잘된건맞는것같다 헌데 등원을 자전거로 해야된단다 걱정이다 사고라도 날까봐서 손주태우고 차다니는곳을지나가는길이라서 걱정인거다. 직장에서는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고한다 ㅠㅠ 힘들다고 내가 해줄수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ㅠㅠ그냥 버티라고했는데 잘못한거 같다ㅠㅠ위로해줄말이 딱히 자기가 잘못했다고 아이를 낳은게 잘못이라고 하니까 ㅠㅠ 눈물찔끔ㅠㅠ 그냥 그만두라고 하고 싶었지만 내가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말하지 못했다 지금도 난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이 고민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