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3/05
우선 저희는 어머니가 스스로 늙어서 기력이 없어지면 본인 스스로를 요양원으로 보내달라고 

신신 당부를 하셨어요..

처음에는 저희가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니 미리 결정 하실 필요가 없다고 말씀 드렸지만..

본인이 저희에게 먼저 자기가 어떻게 살기를 원한다는 분명한 자기 판단으로 말씀 하신거여서

저희는 우선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사실 그렇게 해드리겠다고 했지만 저희도 이게 맞는 결정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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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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