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보면서 생각하는거지만...
왜 집은 사람이 안 살면 삭아버리고 무너질까..?
솔직히 만지고 건들여져서 낡아지는 거면 손 안대면 망가질 일도 없는데 집은 사람이 없어지면 무너진다.
집은 뭐길래 사람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이렇게 나는지.
사람에게 뭔가 기운이 있는 것인가?
낡아도 사람이 있어서 버티는 것과 제법 탄탄한 집이여도 사람이 없는 집은 삭아버리고...
무슨 차이일까?
오랫동안 안 쓰더라도 사람이 쓴다면 집이 버티고-
집은 희안하다.
집들이 나무로 마냥 만들어져서 개미가 먹어서 그러기엔 좀 아닌 거 같고...
(흰개미는 사람있는 집도 위험하게 만드니.)
어찌하든 마치 집은 사람이 있어야 숨을 쉬듯이 구니
집은 사람이 없으면 안되고 최소한 생명 하나라도 있어야 집은 집의 역할이 된다는 생각이 드네.
그럼 진짜로 집요정이 있으려나?
웃기지만 그러지 않...
솔직히 만지고 건들여져서 낡아지는 거면 손 안대면 망가질 일도 없는데 집은 사람이 없어지면 무너진다.
집은 뭐길래 사람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이렇게 나는지.
사람에게 뭔가 기운이 있는 것인가?
낡아도 사람이 있어서 버티는 것과 제법 탄탄한 집이여도 사람이 없는 집은 삭아버리고...
무슨 차이일까?
오랫동안 안 쓰더라도 사람이 쓴다면 집이 버티고-
집은 희안하다.
집들이 나무로 마냥 만들어져서 개미가 먹어서 그러기엔 좀 아닌 거 같고...
(흰개미는 사람있는 집도 위험하게 만드니.)
어찌하든 마치 집은 사람이 있어야 숨을 쉬듯이 구니
집은 사람이 없으면 안되고 최소한 생명 하나라도 있어야 집은 집의 역할이 된다는 생각이 드네.
그럼 진짜로 집요정이 있으려나?
웃기지만 그러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