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직장내의 신뢰는 임무를 부여 할 수 있는 믿음이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믿고 맞길 수 있는 신뢰가 있어야 직장내에서의 관섭도 줄어들고 서로가 불편해지는 일이 없겠죠. 상사로서는 직원들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 사람이 뭘 잘 하는지 파악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그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케어 해주고, 부족한 부분은 조금씩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러다 보면 직원들도 내가 잘하는 부분을 맡겨 주고 그걸 잘 파악하고 있는 상사에게 믿을 가지며, 무한의 신뢰를 느끼고 나에 대해 잘 알고 계시니까,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더라도 편하게 다가가 물어 볼 수 있겠구나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자신이 자신 있는 분...
네, '일' 중심의 관계 정립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네요.
네, '일' 중심의 관계 정립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