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성희 · 궁금해서 찾아오는 얼룩소
2022/02/08
느린우체통...너무 좋은 추억이 되겠네요^^
저도 꼭 한번 찾아가서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편지에 우표를 붙여서 보내고 받는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집으로 오는 우편물이란 청구서밖에는 없는데 말이죠 ㅎㅎ 
잊고 살았던 어느날 나에게 온 편지 1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지냈는지 
나에게 물어봐주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마울것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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