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11월말쯤 전세자금대출이 풀렸고 우리집을 계약하고싶은 가족이있어서 바로 계약을 해줬고 우리집을 찾기위한 여정이 시작됬다
근데 우리 어디가지? 좋은점은 우리는 아무것도 묶이는게 없다는거다 그럼 젊은나이에 가장해보고싶은거 바닷가 근처 전원주택에서 살아보기 강릉 속초 양양 고성 이 네군데를 중심으로 미친듯 부동산에 문의를 했고 고성과 속초를 정하고 우리 세식구는 무작정 떠났다 아 근데 전원주택은 월세밖에없네 아....  어떻하지 . .
다시 생각해보면 아파트에서 바다가 보이는것도 좋지않을까..
다시알아보자 근데 여기도 전세대란에
 많이오른 전세값 일단 3박4일 집알아보고 다시 일산으로 복귀.. 다음 이야기도 곧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