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희&한결 ·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다
2021/11/29
전..반반입니다.

1년전에 저보고 점쟁이가 그러더군요
45살에 죽고..43살에 엄청 아플것이다..

이말 저 안 믿지만 듣고 펑펑 울었습니다

그 후 신랑이랑 저는 점 보러도사주보러도 타로 보러 가지 않습니다..

인생은 스스로 만드는것이라고 생각을 바꿨거든요.

나 43살에 아프고 45살에 죽으면 우리애 초6밖에 안되어서 불쌍해서 안되니..그딴 것 안 믿고..
열심히 삽니다ㅋㅋ
건강도 챙기고 열심히 후회없이ㅎㅎ같이 살아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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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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