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타로 믿습니까?

퐁달 · 쫄지마!
2021/11/29
결국은 맞느냐~ 안맞느냐!
보고나서 돌아오는 길에 이게 맞을까 안맞을까에 대해 
생각과 판단을 내리고 행동지침을 정해야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판단의 기준이 중요한데... 
그러나 현재의 객관적인 팩트가 아닌 늘 나의 불안감이 판단이 기준이 되었다는
사실을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깨달았다.

불안감으로 가득차 있다면 사주나 타로와는 상관없이
행복과 성공으로는 점점 멀어져 간다.
차라리 나의 불안감을 힐링할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찾는것이 
왠만한 돈천만원 부적보다 훨 효험이 있다.

(.. 돈 좀 써본 사람으로서의 후회... 누군가 이말을 듣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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