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2/17
저 같은 경우는 너무 피곤하면 세상 모르게 잠을 자는 편입니다. (이런 경우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중요한 약속이 잡힐 때 늦잠 잘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반대로 우리 어머니는 잠귀가 너무 밝아서 중간에 잠에서 깨어나고 특히 이웃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면 그 자리에서 깨어납니다. 어머니는 밤에 잠을 못 주무시면 하루하루 피곤해하십니다.

숙면을 취하는 방법? 이건 저에게는 어려운 숙제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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