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글 #2

얼룩시인
얼룩시인 · 끄적끄적 찰칵!
2022/03/07
아침을 느끼고 오후를 느끼고 해질녘을 느꼈던 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냥 눈뜨면 살고 해지면 잠자는 생활의 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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