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2/05
정말 영화의 한 장면을 보듯 제가 다 설레이는 모임을 다녀오셨네요.
때론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인연이 주는 익명의 편안함이 나의 이야기를 하게 만들때가 있더라구요.
좋은만남 끝까지 유지하셨음 좋겠어요.
또한 얼룩소를 통해 만난 수많은 얼룩커님들과도 제2의 만남이 이뤄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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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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