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스
키리스 · 행복을 꿈꾸는 아재
2021/12/06
박영련님 안녕하세요.
저... 박영련님 글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최근 두달동안 틈틈히 하던 것들이 나열되있어서요.
저는 여기에 하나 더 플러스 해서 요즘 블로그랑 전자책을 준비하고 있어요.
얼룩소를 하다보니 글에 대한 매력이 굉장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만의 사이트와 책을 만들어보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금씩 준비해나가고 있습니다.
순간 제 일상을 들여다 보는 것 같아서 놀라고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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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불빛이 하나 늘어날수록 그로인한 음영도 늘어납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밝고 아름다운 것에 눈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어둠속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많은 분들에게 항상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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