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에 빠져 사는 요즘
주변 사람이 말하던 여자가 다니기에 참 좋은 직장을 그만둔 지 한 달 반이 되어갑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나름 용기 있는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제 성격 탓인지 다시 새로운 환경을 적응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릴 것을 생각하니 부담이 되어
인터넷을 폭풍 검색 해봤더니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부업이 진짜 많았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부업들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앱테크
매일매일 출석 체크하면 하루에 100원, 걸으면 돈 주는 앱 등 한 달 모아서 문화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빵 또는 커피를 바꿔 먹고 있습니다. 하다 보니 무려 20개나 되네요, 작은 돈이지만 하루라도 안 하면 뭔가 중요한 걸 놓친 느낌이 듭니다.
-AI 데이터 라벨링 작업
크라우드웍스라는 사이트에 가입하여 교육 이수 후 거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