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신작 ·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2021/12/04
잠시 주객이 전도됐던 얼룩커였네요.😅
요즘 좋아요 6개,7개로도 얼룩커픽을 못받아 의기소침했고, 이제 곧 끝난다 생각하니 허전했던 제게 한바탕 기분좋은 웃음과 재충전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범접못할 고수들이 많은 속에서 그동안 얼룩커픽이 된 것이 행운였구나 싶었습니다. ㅎㅎㅎ
어쩜 이렇게 세밀하고 꼼꼼하게 분석하셨을까요?
고수형 분석하신 글 보기 전에 혼자 막 나눠봤는데 댓글형이나 데이터&분석형 이렇게 2개 나누고는 지쳤거든요. ㅋㅋㅋ 빅맥쎄트님은 제 맘 속에 날카로운 분석과 예리함을 지닌 진정한 고수로 선정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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