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동화처럼 · 아내와 아들 셋과 아름다운 삶
2021/12/07
우선은 어떤 글이든 쓰려도 합니다. 쓰다보면 무아지경에 빠져 글이 잘 써지기도 하고, 중2시절 일기장처럼 흑역사가 되어 있기도 해요. 어떤 글이든 나를 통해 세상에 나오는 아이들이니 내 분신이나 자식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보면 또 글쓰는 게 좋아지기도 하더라고요~^^

슬럼프 잘 극복하시고 진솔한 글 많이 부탁드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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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을 보며 꿈꾼다. 어른도 아이를 보며 꿈꾼다. 세상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이루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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