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세계 소개^^

에스더 김
에스더 김 · 음악 전공, 학원운영과 방과후강사,
2024/03/05
남부교회 강대상 꽃꽂이 에스더

지옥편 다들 읽어 보셨나요?
오늘은 김상호님이 보고온 천국 세계, 길어서 나누어 기록해야 될 것 같아요.
꼭 끝까지 읽어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책 내용 요약해 쓴 것입니다.

오늘은 천국 입성 부터 예수님 앞에 선 김상호 까지만 기록해 보겠습니다.
김상호님이 지옥의 무서움에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아" 이제는 이 고통의 세계가 보이지 않게 하옵소서 " 간절히 기도하였다. 기도가 끝나자 천사가 나타나 말했다."이런 경험이 있어야 다시는 이런 지옥에 오지 않기위해 노력하며 살아갈 것이 아니냐?

이제 부터는 "하늘 나라를 보게 될 것이다." 말하며 천사는 상호님 손을 잡고 어디론가 이끌어갔다. 가다가 보니 흰옷을 입은 사람들이 찬송가를 부르며 힘들게 태산준령을 넘어가는 것이 보였다.  천사가 한참을 가다 '네 모습을 보라' 말하기에 내 모습을 보니 언제 입었는지 흰 옷을 입고 있었다.

 분명히 지옥에 다닐 때만해도 입고 있지 않았는데, 주님께서 하사한 '하늘 나라'의 옷을 입으니 꼭 하늘로 날아갈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 즉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계19:8)

천사의 손을 잡고 어떤 문을 여니 좁은 길이 연결되어 있었다.
 역시 좁은 길이라선지 가는 사람들이 적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7:13~14)

예루살렘성에 도착한 김성호,

이곳은 강렬한 빛이 쏟아지는 '황금성'이 보였다.요단강도 보았고 천사는 이 하늘 나라는 황금성 뿐만 아니고 모든 것이 빛이난단다. 이곳은 빛의 세계라고 말을했다. 이곳은 태양과 달이 없다고 했다.

요한계시록 21장 23절에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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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학과 졸, 음악과 졸, 학원운영과 초등학교 방과후강사를 했음 헌재 교회 지휘자, 악기로 관현악 섬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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