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3/03/04
잘주무셨나요?
^^친구님들~밤새 잘 주무셨나요?저는 잘잤어요ㅋㅋㅋ 오늘은 낮12시에 일어나서,아침겸점심을 먹었어요ㅎㅎ 우리 달이도 밤새 엄마아빠 사이에 누워,아빠팔에 다리를 걸치고 아주 꿀잠을 잤어요ㅋㅋㅋㅋ제가 잘때 저러고 자는데,어느순간 달이도 저와 같은 자세로 자더라구요ㅋㅋㅋㅋ역시 반려견은 반려인을 닮는다더니ㅋ별걸 다 닮는것 같아요^^ 잘자다가도,제가 일어나서 옆자리가 비어있음,귀신같이 알고선 저렇게 벌떡 일어나 놀란눈을 하고선 엄마를 찾아용ㅎㅎ눈이 튀어나올듯ㅋㅋㅋ 자면서도 옹알이를 어찌나 하는지..달이는 옹알이를 해야,깊은잠에 들었다는 증거라,옹알이 하면서 잘땐 절대 건들지 않아요ㅋㅋㅋ꿈에서 열심히 달리기를 하는지 뒷발로 제 머리며 배며 마구 차면서 잔답니다ㅋㅋㅋ오늘 아점을 먹고,빨래를 돌려놓고,산책을 다녀와서 이렇게 얼룩소에 왔어요^^오늘은 거의 두시간 가까이 움직였네요.산책하다가,아부지집에 들러서 청소기를 밀고.환기를 시키고,몸무게도 재보고 그랬어요.몸무게가 3킬로가 빠졌더라구요^...
아즈매의 불단속
아즈매의 불단속 · 일상적인 삶을 공유하고싶습니다
2023/03/04
배달 시킬예정
생활/사건사고
오늘날도 좋은데 산책까지하셔서 봄을 만끽하셨네요~ 전 저녁에 밥뭐하까 딸한테물으니 시켜먹자네요.밥해먹는거 싫냐니까 그냥 맛있는거 시켜먹재요^^ 남푠도 친구만나러가고 둘째집에오면 시키려고요~뭐 보나마나 치킨이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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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삶을 공유하고싶습니다
광고쪽 일을 하고있으며 무료함을 글로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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