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4/04/16

@비나이스 
저랑 비슷한 시기에 얼룩소에 입문하셨나 봅니다. 그러다 중간에 글을 안 쓰시다 요즘 다시 찾아주신 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22년 3월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거의 매일 뭔가를 쓰고 있습니다. 일종의 일기장 이라고나 할까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좋은 글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비나이스 ·
2024/04/16

이렇게 좋은 장문의 글을 계속 올리시는게 쉽지 않을 텐데... 재능이 많이 시네요... 아무조록 건강 유의하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진영 ·
2024/04/15

@아이스블루 @청자몽 @재재나무 @JACK alooker @노영식 @콩사탕나무 @SHG(엄마) @살구꽃 @나철여 @슬로우 라이프 @에스더 김 
와, 많은 분들이 이렇게 제 걱정을 해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대단한 사람이 된 기분이고 염려 덕분에 금방 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침을 맞고 다행히 한결 좋아졌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저처럼 다치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십시오. 사랑합니당~

나철여 ·
2024/04/15

아프면 서러운데...
상처 주는 일도 상처 받는 일도 다치는 일도 없이 무사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루가 되길 기도했기에 그나마...
한번 접질르면 계속 조심해야 되던데...부디 빠른쾌유를~~🙏

살구꽃 ·
2024/04/15

어머, 이 무슨 일이래요~ㅜ.ㅜ;;
지금은 좀 어떠신지??  
저 오십견으로 어깨를 다시 생각했는데, 우리 몸 어디 한 군데 기적이지 않은 데가 없다는 걸 
깨닫네요. 속히 쾌차하시길요~~.

청자몽 ·
2024/04/15

ㅠㅜ 에궁.. 언릉 나으세요.
아프면 자기만 손해에요.

JACK    alooker ·
2024/04/15

쾌유 기원합니다.🙏

에스더 김 ·
2024/04/15

아고~ 어쩌ㅠ~
많이 힘들텐데~
정형외과에가서 반 기브스도 좀 하시고 
침도 맞고 해보셔요. 저두 한눈 팔다 계단을 헛디뎌 발목을 삐어 한참 고생을 했답니다.
한동안 조리를 좀 해야 될 듯 합니다.
그리고 감자에 굵은소금 붙인다는 건 처음 들어 봤어요. 진짜 효능이 있을까요?

빠른 회복 바랍니다.

슬로우 라이프 ·
2024/04/15

아고...저도 그런적이 두어번 있었어요.
얼마나 아프고 걷기 힘들었는지 몰라요.
당분간 조리 잘하면서 무리하지 말아요.
한의원 가서 침 맞고 물리치료 받으면 차차 
괜찮아질 거예요.항상 조심하셔요.

재재나무 ·
2024/04/15

많이 아프셨을텐데, 잘 주무셨는지요? 오늘은 어제보다 수월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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