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반려동물과 생활을 하는가?
2023/03/13
왜 사람들은 반려동물과 생활을 하는가?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앞에서는 대단하십니다, 존경하십니다, 사랑합니다는 말을 밥먹듯이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돌변하여 비수를 들이대는 인간들이 이 세상에 너무나 많다.
인류의 성자인 예수와 직접 함께 있으면서 예수가 하는 일을 옆에서 보았으면서도 제자와 사람들은 예수를 고발하고 배반한다. 그것이 사람이다.
사람은 시기심, 질투심, 자존심, 이기심을 갖고 있어 믿음을 저버리는 것을 상시적으로 한다.
자기 목표를 달성하면 바로 배반을 하고
존경하고 사랑하던 사람에 비수를 들이대고
앞에서는 웃음띤 얼굴로 대해놓고 뒤에서는 온갖 모략질과 비난질을 하고
자기의 정당치 못한 행동은 애써 감추고 정의니 진실이니 민족이니 하는 가치로 자신을 포장하는 것이 바로 인간이다.
이러한 인간들은 우리...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앞에서는 대단하십니다, 존경하십니다, 사랑합니다는 말을 밥먹듯이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돌변하여 비수를 들이대는 인간들이 이 세상에 너무나 많다.
인류의 성자인 예수와 직접 함께 있으면서 예수가 하는 일을 옆에서 보았으면서도 제자와 사람들은 예수를 고발하고 배반한다. 그것이 사람이다.
사람은 시기심, 질투심, 자존심, 이기심을 갖고 있어 믿음을 저버리는 것을 상시적으로 한다.
자기 목표를 달성하면 바로 배반을 하고
존경하고 사랑하던 사람에 비수를 들이대고
앞에서는 웃음띤 얼굴로 대해놓고 뒤에서는 온갖 모략질과 비난질을 하고
자기의 정당치 못한 행동은 애써 감추고 정의니 진실이니 민족이니 하는 가치로 자신을 포장하는 것이 바로 인간이다.
이러한 인간들은 우리...
산마을 : 철학 및 사상사를 연구한 철학자 겸 남북한관계와 국제정치를 연구한 정치학자. 정치철학과 통일문제가 주전공이고 순수철학, 다도철학, 예술철학, 종교철학, 심리철학, 역사철학 등을 공부하고 있다. 철학과 교수 역임. 집필에 전념하기 위해 정년 7년을 앞두고 명퇴한 이후 필명으로 인생과 세계에 대해 성찰한 바를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