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짱구아빠와 흰둥이를 만나다
2024/03/17
주말을 맞아해서 마나님 모시고 밖에 나왔어요.(사실은 임신한 아내가 정기검진받는날이어서 일찍나왔어요.)
검진이 끝나고 별다른 계획이 없었는데
와이프께서 "이제 어디갈까요?"라고 물어봤어요.
진짜 계획잉 없었는데
거리가 조금 있긴한데, 오랜만에 Slow Lane카페에 갈까요?
라고 물어봤고 동의를 얻어서 카페로 출발했어요.
사실 우리가 가자고 한 카페는 아는 지인이 일을 하고 있어서 가자고 한거였어요.
자연스럽게 가서 브런치 음식을 주문했고
그와 같이 커피를 주문했어요
검진이 끝나고 별다른 계획이 없었는데
와이프께서 "이제 어디갈까요?"라고 물어봤어요.
진짜 계획잉 없었는데
거리가 조금 있긴한데, 오랜만에 Slow Lane카페에 갈까요?
라고 물어봤고 동의를 얻어서 카페로 출발했어요.
사실 우리가 가자고 한 카페는 아는 지인이 일을 하고 있어서 가자고 한거였어요.
자연스럽게 가서 브런치 음식을 주문했고
그와 같이 커피를 주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