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선물 사는 남자를 만나라
2023/05/13
이 새 남친이라는 남자는
그동안 내가 만나왔던 남자들과는 정말
여러가지 면에서 클라스가 다른것 같다.
뭔가 자기 인생을 예쁘게
잘 가꿔나가는 사람같다랄까.
일도 열심히 하고
개 두마리도 사랑하고
자기 집이나 차도 잘 관리하고
긍정적이고...
내 근처로 올 겸
자기 삶도 조금 바꿀 겸
새 좝을 구하게 됐고 내 집 근처에
마음에 드는 집을 알아봤는데
잘 안된것임.
그런 얘기를 하는데도
자기는 행복하다고 그러더라 ㅋㅋ
같이 있을때 친구들에게 전화도 꽤
오는걸로 봐선 친구도 많은것 같은데
하지만 전화통화 할때 옆에서 들어보면
자기 얘기를 많이 오픈하진 않음 ㅋㅋ
진짜 놀랐던게 일주일동안
새 직장에서 트라이얼 하는것에
대해서 아무에게도 말을 안 했단다.
자기 베프에게도.
같은 상황이었다면 나는 적어도
한명에게는 말을 했을것 같은...
그동안 내가 만나왔던 남자들과는 정말
여러가지 면에서 클라스가 다른것 같다.
뭔가 자기 인생을 예쁘게
잘 가꿔나가는 사람같다랄까.
일도 열심히 하고
개 두마리도 사랑하고
자기 집이나 차도 잘 관리하고
긍정적이고...
내 근처로 올 겸
자기 삶도 조금 바꿀 겸
새 좝을 구하게 됐고 내 집 근처에
마음에 드는 집을 알아봤는데
잘 안된것임.
그런 얘기를 하는데도
자기는 행복하다고 그러더라 ㅋㅋ
같이 있을때 친구들에게 전화도 꽤
오는걸로 봐선 친구도 많은것 같은데
하지만 전화통화 할때 옆에서 들어보면
자기 얘기를 많이 오픈하진 않음 ㅋㅋ
진짜 놀랐던게 일주일동안
새 직장에서 트라이얼 하는것에
대해서 아무에게도 말을 안 했단다.
자기 베프에게도.
같은 상황이었다면 나는 적어도
한명에게는 말을 했을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