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인트
쫌 적네.
아니 사실 옛날같으면 이정도가 뭐야 1000점도 받기힘든데 사람이란 동물이 참 우스운게 이점이다.
막 첨엔 6000점 넘게 나오더니 한 두번 10000점 좀 나와줬다고 이젠 5000점대에 실망하는 나란 닝겐이란...
참으로 인간이란 존재를 나란 존재를 다시 생각한다.
나 좀 많이 속물이구나.
욕심이 엄청 그득그득했네.
응..
나란 인간은 이런 인간이라 생각이 든다.
어휴...
욕심 부리면 머리카락 빠진다는데 조심해야지.
나의 두피와 머리칼은 소중하니까.
아 낮과 밤이 또 바뀌어서 이거 고민이다.
아니 왜 방심만 하면 이럴까...
이놈의 올빼미 본능이란...
나처럼 방심하다가 훅 낮과 밤이 바뀐사람 없습니까ㅠㅠ
살려주세요.ㅠㅠ
낮과 밤이 바뀐게 너무 괴로워요ㅠㅠ
일단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네.
아 400자 넘었다.
끗
아니 사실 옛날같으면 이정도가 뭐야 1000점도 받기힘든데 사람이란 동물이 참 우스운게 이점이다.
막 첨엔 6000점 넘게 나오더니 한 두번 10000점 좀 나와줬다고 이젠 5000점대에 실망하는 나란 닝겐이란...
참으로 인간이란 존재를 나란 존재를 다시 생각한다.
나 좀 많이 속물이구나.
욕심이 엄청 그득그득했네.
응..
나란 인간은 이런 인간이라 생각이 든다.
어휴...
욕심 부리면 머리카락 빠진다는데 조심해야지.
나의 두피와 머리칼은 소중하니까.
아 낮과 밤이 또 바뀌어서 이거 고민이다.
아니 왜 방심만 하면 이럴까...
이놈의 올빼미 본능이란...
나처럼 방심하다가 훅 낮과 밤이 바뀐사람 없습니까ㅠㅠ
살려주세요.ㅠㅠ
낮과 밤이 바뀐게 너무 괴로워요ㅠㅠ
일단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네.
아 400자 넘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