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2/20
안망치님~안녕하세요^^
얼룩소를 떠나 있었던 시간에 많은일이 있으셨군요.
힘 드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안 좋은 마음에도 안경이 필요하다, 정말 공감 가는 말씀 입니다.
이렇게 다시 오셔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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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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