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 · 사람들과 소통하고싶어서 가입합니다.
2022/03/09
오늘은 보건소에 검사 받으러 갔는데 정말 사람들이 많이 와서 줄을 서서 계셨어요, 바람도 불고 응달에 몇시간을 서있으니 없던 병도 생기겠더라구요.오전 10시에 조금 넘어서 가서 오후2시 30분이나 되어서 다 끝났어요. 그래도 앞뒤로 서신 분들이 좋아서 문진표 작성하는 것 도움도 받고 이런저런 사소한 얘기하면서 좋은 인연으로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검사 결과는 내일 나온다니 혹시나  걱정은 되네요. 늦은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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