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28
나는 요새 신랑이 
화나게 하는말을 할때
속으로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 참자..... 괜찮아.... 나쁘게 말하지말자.."
결혼 11년차에 알게된거
쓸때없는 싸움을 만들지말자네요

내가 쫌만 참으면 돼요.
그건 내가 지는게 아니라 평화를 위해서
굳이 굳이 쓸때없는거에
화낼필요 없더라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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