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이야 송~~ · 궁금해요 궁금한가요
2022/03/31
10년 넘게 간호사로 일하다가 아이들 때문에 일을 쉬었어요
일하고 싶을 때 그만두어서 그런지 아이들과 보낼 때도 일을 하고 싶은 마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이여서  저는 좋은 것 같아요 상식을 넘어서는 분들을 아직까지 만나지 않아서 인 것 같네요
일의 형태보다는 만나는  사람들로 인해 일의 즐거움이 결정되는 것 같아요
성격을 극복하면서 일을 하신다고 하니 대단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고 싶은 일 할 때 보다 에너지 소모가 더 많을 테데~~~모든 하루 하루가 봄날 같이 좋은 날이기를  바래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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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너무 나 적어서인가 자꾸만 알고 싶어지는 것 같다. 알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아주 작은 기쁨이다. 아는 것이 크거나 작거나는 별로 중요하지 않는것 같다. 그래서 미소짓게 만든다. 이순간도 미소짓는다. 참 신기하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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