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간호사로 일하다가 아이들 때문에 일을 쉬었어요
일하고 싶을 때 그만두어서 그런지 아이들과 보낼 때도 일을 하고 싶은 마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이여서 저는 좋은 것 같아요 상식을 넘어서는 분들을 아직까지 만나지 않아서 인 것 같네요
일의 형태보다는 만나는 사람들로 인해 일의 즐거움이 결정되는 것 같아요
성격을 극복하면서 일을 하신다고 하니 대단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고 싶은 일 할 때 보다 에너지 소모가 더 많을 테데~~~모든 하루 하루가 봄날 같이 좋은 날이기를 바래봄니다.
일하고 싶을 때 그만두어서 그런지 아이들과 보낼 때도 일을 하고 싶은 마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이여서 저는 좋은 것 같아요 상식을 넘어서는 분들을 아직까지 만나지 않아서 인 것 같네요
일의 형태보다는 만나는 사람들로 인해 일의 즐거움이 결정되는 것 같아요
성격을 극복하면서 일을 하신다고 하니 대단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고 싶은 일 할 때 보다 에너지 소모가 더 많을 테데~~~모든 하루 하루가 봄날 같이 좋은 날이기를 바래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