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이야 송~~
궁금해요 궁금한가요
아는 것이 너무 나 적어서인가 자꾸만 알고 싶어지는 것 같다. 알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아주 작은 기쁨이다. 아는 것이 크거나 작거나는 별로 중요하지 않는것 같다. 그래서 미소짓게 만든다. 이순간도 미소짓는다. 참 신기하네 히히히
하나씩 알아가는 4월~
답글: 쉽게 사랑받는다는 또 다른 아름다움
답글: 쉽게 사랑받는다는 또 다른 아름다움
이 공간 안에 있는 우리들도 모두 작은 작가들이 아닐까요
글자 배열을 하는 것이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하는 일 인 줄은 몰랐는데 ~
근데 묘한 즐거움이 있어요
짧은 글을 달아주는 것에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생각을 이끌어 내는 힘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답글: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대통령을 만들 사람들
답글: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대통령을 만들 사람들
국민을 위해 만든 대통령인지 몇 명의 대통령을 위해 만들어진 대통령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다
기다리는 것이 답인듯
답글: 당신의 삶에도 장애의 그림자가 드리울 수 있다.
답글: 당신의 삶에도 장애의 그림자가 드리울 수 있다.
장애라는 불편함을 갖고 사는 사람들에게 시민들의 출근 길이 불편하다고 불평하는 소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 소리인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라는 말이 무색하다.
답글: 당신은 포기하는 사람입니까?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답글: 지금 하시는일 즐기며 하고있나요?
10년 넘게 간호사로 일하다가 아이들 때문에 일을 쉬었어요
일하고 싶을 때 그만두어서 그런지 아이들과 보낼 때도 일을 하고 싶은 마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일이여서 저는 좋은 것 같아요 상식을 넘어서는 분들을 아직까지 만나지 않아서 인 것 같네요
일의 형태보다는 만나는 사람들로 인해 일의 즐거움이 결정되는 것 같아요
성격을 극복하면서 일을 하신다고 하니 대단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고 싶은 일 할 때 보다 에너지 소모가 더 많을 테데~~~모든 하루 하루가 봄날 같이 좋은 날이기를 바래봄니다.
답글: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습관이 있으세요?
답글: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습관이 있으세요?
저는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을 잘 기억하는 편이예요 특히 가족들의 호불호에 대해서는 기억하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인지 아이들도 저의 모습을 배워가는 것 같기도 해요
어릴때는 몰랐는데 크고 나니까 엄마 아빠 좋아하는 것을 어느새 알고 있더라고요
자주 이야기를 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물어오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 질문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먼저 이야기 해주고 칭찬해 주는 건 참 좋은 것 같은데요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것이 더 좋잖아요
만약 오해해서 안 좋게 본다고 한들 그것이 뭐 그리중한가요
나의 본심이 그것이 아니면 되지
답글: 코로나를 앓고 계신 분들께 무우차를 강추합니다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승모근 (僧帽筋)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승모근 (僧帽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