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
정수연 · 살아가는 이야기
2022/03/30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으셨겠네요.
저도 예전에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저 같은 경우 집으로 포장을 해와서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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