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자. 출~~발
여행가자. 출~~발 · 누군가에 기대기보단 홀로 서보자.
2022/03/15
코로나 땜시 작년 가을 하늘은 예술이었지요.
ㅇ이렇게 깨끗했던 하늘이 미세먼지와 황사로 다시금 흐린 기억속의 하늘로 기분까지 다운되게 만들고 있네요.
가끔 올려다보는 하늘 . 어릴적 구름 모양에 이름 붙이면 놀았었는데 . 지금은 나이가 들긴 들었나보네요. 그런 감성이 없어졌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글이 고파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반백살 . 동안이라는 소릴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속없는 반백살. 두 다리 힘 있을때 여행 많이 하고픈 반백살.
33
팔로워 29
팔로잉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