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 저는 첫아들을 내가 낳지는 않았지만 제가 남자이기때문에 산모의 고통은 몰라요. 하지마 육아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생활은 나를 버리는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겁니다. 물론 이것은 제생각이지만요. 결혼준비부터 함께 한 그순간부터 늙어서 죽을때까지 모든일들을 함께 하는게 부부아닐까요? 남편의 일 아내의 일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게 결혼생활의 모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자신을 버리지말고 함께 할 생각을 하세요. 후회없는 결혼생활을 위해서. 화이팅
맞는 말씀이십니다,나를 버리지 말고 나도 남편도 아기도 받아들이면서 함께 이 세상에서 의지하면서 살아가야 하지요,그래도 의견 대립으로 많이 싸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서로의 의견이 합쳐지도록 싸움이 아닌 대화로 이끌어 나가려고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함께 화이팅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나를 버리지 말고 나도 남편도 아기도 받아들이면서 함께 이 세상에서 의지하면서 살아가야 하지요,그래도 의견 대립으로 많이 싸울때도 있지만 그래도 서로의 의견이 합쳐지도록 싸움이 아닌 대화로 이끌어 나가려고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함께 화이팅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