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문 · 얼룩소 글쓰기에 지대한 관심이 있음
2022/03/27
전행선님! 열정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지금 밤1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는 깜빡 졸다가
깨어서 컴퓨터를 끄려고 보니까 
전행선님 글이 보이기에  답글 올립니다.

쓰신글이 시나 수필 ,어떤 종류인지 궁금하네요?
자주 소통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밤1시 6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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