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나

왜인지 비가 오는 날엔 나가는게 귀찮다.
나에겐 목표가 있는데...으 간신히 일어났다. 1시. 
오늘도 자리에 앉아 미래를 그려본다.
오늘의 할일 1번, 2번 
3번은 없다. 작은일을 모아 퇴사를 그려본다.

오늘읠 할일이 생각보다 작지않았다. 할일을 끝내고 나닌 어느덧 밤 11시.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 내일은 더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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