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아짐
2022/03/13
부모님들 재미지게 사시니
훈훈합니다~~^^

쫄깃하고 오동통한 면발!!
너구리 매운맛 좋아하는데..^^
급 먹고 싶어졌어요~~
오랫만에 촉촉히 비도 내리고..
비와 너구리..
왠지 어울리네요 ㅎ

너구리 없는데
사러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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