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행복 · 행복한 삶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2022/03/13
봄비
봄비가 내리네요. 봄비로 새싹들이 반가워하네요. 봄비로 겨울에 눌렸던 몸이 풀리네요. 봄비로 온 대지가 반가워하네요. 봄비로 상쾌한 공기를 마시네요. 봄비로 기지개를 활짝펴 보네요.
고생은 적당히
고생은 적당히 · 표현력이 안좋아서 얼룩소를통해 연습중
2022/03/13
답글: 봄비
생활/사건사고+3
이번 겨울엔 많이 무기력했어요. 이직도 했었고 안좋은 사기도 당하고...
나도 모르게 우울증을 겪고 있었더라구요. 
즐거운 일도 낙도 없고 매일 시간만 보내는 하루하루가 너무 아까워요. 
이제 봄이 오고 날씨가 따뜻해지고 저도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제 인생도 새롭게 피었음 좋겠어요.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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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은 적당히
고생은 적당히
표현력이 안좋아서 얼룩소를통해 연습중
여러가지 이슈로 글을 쓸 예정이고 이번기회를 통해서 글쓰기 연습을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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